한약사 일반의약품 판매 문제, 토론으로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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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기자

입력 : 2018-11-07 13:10 수정 : 2018-11-07 13:10



사진=123RF

 

[헬스앤라이프 김세영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한약정책위원회(부회장 김남주, 위원장 김선회)는 오는 11일 오후 1시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지난 1993년 한약분쟁 이후 약사 한약정책과 관련해 한방 의약분업, 한약제제 구분(분류), 한약사 일반의약품 불법판매 문제 등 수많은 제도적 문제들이 해결되지 못하고 혼란이 커진 상황에서 쟁점이 되는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추진 방향 및 미래지향적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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