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쉼(休)이 필요해, 스마트폰 내려 놓고 나를 찾는 템플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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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입력 : 2017/07/01  08:00

쉼이 필요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고 싶고, 쉴 새 없이 울리는 휴대폰도 내려 놓고 싶다. 고민, 걱정, 스트레 스로 가득한 세계에서도 탈출하고 싶다. 보통 이럴 때 선택하는 것이 여행이다. 그런데 막상 여행을 떠나면 무언가 특 별한 것을 보고 먹고 즐겨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정작 제대로 쉼을 누리지 못한다. 진정한 쉼을 누리며 몸과 마음을 수양하고 싶다면 화려하진 않지만 자연과 어울러진 산사에서 쉬어가는 템플스테이(Temple Stay)를 추천한다. 불자가 아니어도 좋다. 남녀노소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는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템플스테이 기본 프로그램

# 불교의 전통과 문화를 느끼는 시간, 사찰안내

사찰순례는 단순히 불교사원을 방문해 보는 것이 아니라

 

기사원문보기

http://m.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70629108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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