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앤라이프] 강원 삼척·양양, 경북 울진·영덕에 폭염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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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안종호 기자

입력 : 2017/06/30  12:08

 

제주를 비롯한 남부지방에 장마가 시작됐지만 전국적으로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다.

 

기상청은 30일 오전 11 강원도 삼척·양양, 경북 울진·영덕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 이에 따라 폭염특보 지역은 경북내륙에서 경북 북부 동해안과 강원 남부 동해안으로 확대됐다.

 

폭염주의보는 6~9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열지수가 32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된다.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 열지수가 41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땐 폭염경보가 발령된다.

 

폭염특보 지역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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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70630108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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