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문화후원활동 공로 '문체부장관상' 수상 - 헬스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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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의 마티네콘서트 6년째 단독후원

헬스앤라이프  김은경 기자

입력 : 2017/06/15  18:58

사진=일동제약

 

일동제약이 다양한 문화예술분야의 지원활동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제주특별자치도‧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10회 제주 해비치 아트 페스티벌’의 문화예술계 시상식에서 문화체육부장관상 훈격의 문예회관지원공로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제약사는 용인문화재단의 마티네콘서트를 지난 2012년부터 6년째 단독 후원해왔으며, 인디뮤지션들의 음악활동 지원과 자폐인 디자이너와의 협업 등 다양한 문화후원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는 수준급 오케스트라의 공연에 상세한 해설이 곁들여진 클래식콘서트로 매달 포은아트홀에서 진행된다.

 

마티네콘서트는 사람들에게 문화활동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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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70615107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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