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한미중소병원상에 박경동 효성병원 이사장 선정 - 헬스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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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입력 : 2017/06/08  13:53

박경동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 이사장(산부인과 전문의)

박경동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 이사장(산부인과 전문의)이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미약품은 오는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제11회 한미중소병원상의 수상 대상자를 8일 발표했다.  

 

한미중소병원상은 2007년 대한중소병원협회와 한미약품이 공동 제정한 상이다. 지역주민 건강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 또는 이사장을 발굴해 중소병원의 롤모델을 정립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봉사부문 수상 대상자로 선정된 박 이사장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 저소득층주민, 미혼모를 위한 보건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박 이사장은 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이 동참하는 나눔 봉사를 진행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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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70608107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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