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앤라이프페어'서 헬스닥터 11명 위촉 - 헬스앤라이프

'헬스앤라이프페어'서 헬스닥터 11명 위촉

전세일 자문위원장 "국민건강의 동반자로 역할하겠다"

취재팀 김은경 기자 입력 : 2017/04/27  19:39

건강의료 전문 언론사인 헬스앤라이프는 4월 27일 서울 삼성코엑스에서 열린 국내 최대 건강뷰티 전시회 ‘헬스앤라이프 페어'’에서 헬스닥터 위촉식을 가졌다.

 

헬스닥터는 헬스앤라이프의 자문위원으로 의사면허를 소지한 의료인과 건강, 의료, 교육 분야에서 10년 이상 경력을 지닌 전문가들로 구성된다.

 

이날 헬스닥터 자문위원장에는 전세일 석정웰파크 병원장이 위촉됐으며, 권순관 가평산속요원 병원장, 김선현 대한트라우마협회 회장, 김애정 경기대 대체의학대학원 교수, 김준희 오아시스요양병원장, 김태은 아유르베다 센터장, 김회숙 우리아이들 대표, 서은호 늘찬병원 대표원장, 이재성 이지스 여성의원 대표원장, 이향 넥스모 대표, 장상근 로젠비 병원장 등 총 11명이 헬스닥터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이날 윤지은 헬스앤라이프 편집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헬스앤라이프는 대중이 가장 궁금해 하고, 가장 필요로 하는 건강의학정보를 헬스닥터의 정확하고 구체적인 안내를 통해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헬스닥터의 역할이 그만큼 더 중요하고 크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보다 더 좋은 건강의학정보로 국민의 건강과 행복추구에 더 크게 공헌하실 수 있기를 기대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세일 자문위원장은 “양한방, 통합의학, 인간의 역사 속에서 치료와 치유에 관련된 모든 것을 아우르는 헬스앤라이프와 함께 헬스닥터가 국민건강을 위해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헬스닥터는 다양한 주제의 칼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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