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앤라이프] 항암치료로 건조해진 피부 달래줄 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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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윤혜진기자] 항암치료 부작용 중 하나는 피부 건조증이다. 치료를 감내하는 것도 힘든데 생기를 잃어가고 푸석푸석 메말라가는 피부를 보고 있노라면 속이 상한다. 피부는 각종 외부 세균이나 유해물질을 방어하는 최전선이다. 특히 요즘 같은 가을 환절기에는 건조함이 더 심해져 피부관리에 더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암 환자의 피부를 지키는 방법을 알아봤다.


항암제는 정상 피부세포를 건조하게 만든다. 심한면 피부가 가렵거나 갈라져 피가 나기도 한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환자들은......



윤혜진기자 news1@compa.kr



기사 원문 http://healthi.kr/html/news/view.php?idx=2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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