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추천도서] 혈류가 젊음과 수명을 결정한다 - 헬스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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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추천도서] 혈류가 젊음과 수명을 결정한다

취재팀 김은경 기자 입력 : 2017/04/29  09:20   |  수정 : 2017/04/29  09:20



일본 아마존 건강 분야 1위이자 장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이 책은 혈류 개선이 병의 원인을 근본 적으로 치료하는 방법이라고 말한다. 모든 질환이 혈류와 관련돼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혈관 질환과 부인과 질환은 물론 각종 통증, 암이나 치매와 같은 중증 질환, 게다가 우울증이나 자율 신경 실조증과 같은 병도 혈류와 깊은 관련이 있다.

 

일반적으로 혈류 개선이라고 말하면 피를 맑게 하거나 혈액 순환을 떠올리기 쉬운데, 저자는 ‘혈류량’에 주목한다. 혈류가 나쁜 사람들 중 대부분은 피가 탁 해서가 아니라 피가 부족하기 때문인 경우가 많다는 것.


그래서 아무리 피를 맑게 하고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도 혈액량 자체가 부족해 혈액 순환이 잘 안되기 때문에 혈류 개선 효과를 보기 어렵다. 혈액을 만들고, 늘리고, 순환시켜야 비로소 몸과 마음의 건강을 손에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저자는 4대를 잇는 90년 전통 한방 약국의 한방약제사이자 불임 전문가로 그의 한방 약국은 전국 각지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환자들이 몰려들어 상담 건수만 해도 5만 건이 넘는다. 저자는 혈류 개선으로 몸과 마음의 모든 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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