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현 차의대 교수 "여성이 치유돼야 가정과 사회 치료돼" - 헬스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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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현 차의대 교수 "여성이 치유돼야 가정과 사회 치료돼"

'그림의 곁' 출간기념 강연회서 여성의 삶 위로

취재팀 곽은영 기자 입력 : 2017/04/28  18:22



국내 미술치료계의 권위자로 꼽히는 김선현 차의과학대학교 교수가 여성의 삶을 위로하는 책을 펴냈다.

 

현재는 남부럽지 않은 사회적 명예를 얻었지만 여느 여성들과 다름없이 딸, 아내, 엄마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온 김 교수는 한국 여성들을 위로하기 위해 80여 점의 명화를 골라 '그림의 곁'을 집필했다.

 

책은 총 3장으로 구성됐다. 주요 메시지 중 하나는 '나 자신을 잃지 말 것'이다.

 

지난 22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출간 기념 강연회에서 저자인 김 교수가 강조한 가장 큰 메시지도 '가장 소중한 것이 나임을 잊지 말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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