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헬스&뷰티위크] 스웨덴 식물성 귀리음료 '오틀리', 2017 헬스&뷰티위크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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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헬스&뷰티위크] 스웨덴 식물성 귀리음료 '오틀리', 2017 헬스&뷰티위크서 만난다

기획취재팀 안종호 기자 입력 : 2017/04/13  13:18   |  수정 : 2017/04/13  13:18



북유럽라이프스타일 제안기업 ㈜스칸딕프라자(대표 최종훈)는 오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7 국제건강기능식품·원료산업전시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오틀리(OATLY)'는 뉴욕타임지가 세계 10대 슈퍼푸드로 선정한 '귀리'를 주원료로 만든 음료다. 스웨덴산 귀리와 유채씨유에 칼슘이 첨가된 무향료, 저지방, 고단백의 건강식으로 최근 각광받고 있다. 특히 스웨덴 유일의 귀리도정 및 특수가공설비를 갖춘 오틀리사의 특별 공법으로 만들어져 영양소 손실없이 섭취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우유를 대체할 수 있는 음료로 소개되는 '오틀리'는 동물성 유제품이 전혀 포함되지 않아 소화력이 좋고 우유나 콩 알레르기로부터 자유롭다. 또한, 고품질의 고단백 필수아미노산으로 성장기 아이들의 발육을 촉진시켜 주며 포만감이 높고 지방 흡수를 줄여줘 다이어트를 하는 여성에게도 효과적이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심장병과 당뇨병 위험도 감소되기 때문에 전 연령대가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춰 종류도 오리지널과 초코, 카페크리미, 오렌지&망고 등 총 4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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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70413106828&catr=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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