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헬스] 건강한 겨울을 나기 위한 육아상식 아이 건강을 위한 첫걸음 ‘면역력’ 취재팀 곽은영 기자 입력 : 2017/02/07 17:56 사진=셔터스톡 겨울에는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면역력이 떨어지기 십상이다. 아이들은 체온조절에 미숙한데다 건조한 공기까지 더해지면 감기를 비롯한 여러 가지 겨울철 질병에 걸리기가 더 쉽다. 건강하게 겨울을 나기 위해 꼭 알아 두어야 할 육아상식 몇 가지를 알아봤다. 면역력이란 우리 몸이 세균, 바이러스 등과 같은 나쁜 요인들을 인지하고 해독, 살균해 몸을 지키는 방어력을 일컫는다. 이미 질병에 걸렸더라도 면역력이 강한 사람은 회복이 빠르지만 면역력이 약하면 치료가 어렵고 회복이 더디다. 그러므로 어려서부터 질병을 이길 수 있는 힘을 키워 주는 것이 중요하다...
아동미술심리검사 키즈헬스 곽은영 기자 지난 6월 22일 신설동의 한 어린이집에서 6~7세 어린이 19명을 대상으로 ‘키즈헬스 아동미술심리검사’가 이뤄졌다. 현장에는 상담 교사 3명이 직접 방문해 아동들을 연령별 세 그룹(6세, 7세, 6~7세 혼합)으로 나눠 분노조절력 검사, 아동심리검사, 정서상태검사를 진행했다. 그 과정과 결과를 통해 아동미술심리검사를 통해 알 수 있는 것과 중요성에 대해 짚어봤다. 키즈헬스 아동미술심리검사는 유·아동들의 건강한 몸과 마음을 챙기기 위한 프로젝트로, 아동미술심리검사 전반적 과정에 심리학 전문가와 신경정신과, 소아청소년과 전문교수들이 함께한다. 키즈헬스 아동미술심리검사 제1탄 ‘우리아이 마음건강은 어떻습니까?’ 방문상담으로, 만 3~7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상담사..
대한민국의 미래 유아, 아동들의 행복한 건강마음을 위해 단체아동미술심리검사 함께 하세요~ 키즈헬스 (Kids Health)는 건강정보 제공을 하는 전자신문 헬스앤라이프특집기획으로 세계미술치료학회와 함께 헬스앤라이프 키즈헬스 (Kids Health)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평소 우리 아동의 심리를 검사해 보고 결과에 따라 적절한 심리 치료 프로그램을 연계합니다. 세계미술치료학회의 전문 상담가분들이 어린이집을 찾 아 가 는 미술상담프로그램입니다 만 3세 ~ 만 7세를 대상으로 하는 아동미술심리검사 프로그램 글이나 말로 자기감정이나 경험을 표현하기에 서투른 아동들은 미술활동을 통해 감정이나 내면세계 표현을 할 수 있습니다. 미술심리검사를 통해 유아, 아동의 인지발달 상태를 살펴 볼 수 있고, 신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