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조양선 교수 대한이과학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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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 기자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조양선 교수가 대한이과학회 신임 회장 (제 13대)에 선출 됐다.

삼성서울병원은 조양선 교수가 지난 10월 29일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열린 제 53차 대한이과학회 총회에서 회장으로 선출돼 선출일로부터 2년간 임기를 맡게 됐다고 7일 밝혔다.

대한이과학회는 1990년 인류의 귀 건강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사명으로......

 

윤혜진 기자 news1@comp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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