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 대사수술 등 3가지 신의료기술의 안전성 확인 [헬스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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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화 기자
입력 : 2018-07-16 10:48 수정 : 2018-07-16 10:48

 사진=123RF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당뇨병 대사수술, 류마티스관절염 인플리시맙 치료법, 비소세포성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EGFR 유전자·돌연변이 검사 등 등 3가지의 신의료기술이 안정성과 유효성을 확보해 임상현장에서 적용될 수 있게 됐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2018년 제5차 보건복지부 신의료기술평가위원회에서 안전성·유효성이 있는 의료기술로 최종 심의된 대사수술 등 신의료기술에 대한 고시 개정사항을 지난 13일 발표했다.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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