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보건의료관리시스템, 바레인 현지화 첫 시동 - 헬스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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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4일 착수행사 성황리 개최

헬스앤라이프  안종호 기자 입력 : 2017/06/08  10:51

‘바레인 국가건강보험시스템 개혁을 위한 협력 프로젝트’ 착수행사(Kick-Off)가 4일 바레인 현지 로타나 호텔에서 개최됐다. <사진=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형 국가 건강보험 시스템의 바레인에 수출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지난 4일 바레인 로타나 호텔에서 ‘바레인 국가건강보험시스템 개혁을 위한 협력 프로젝트’ 착수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심평원 김승택 원장을 비롯한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구현모 주 바레인 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바레인 정부는 한국 대표 인사를 국빈으로 맞이했다.

 

또 현지에서는 셰이크 칼리드 빈 압둘라 알칼리파 부총리, 셰이크 모하메드 빈 압둘라 알칼리파 SCH 의장, 파이카 빈 사이드 알 살레’ 보건부 장관 등 바레인 측 대표인사와 쿠웨이트 대사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바레인 국가건강보험제도 운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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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70608107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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