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화 기자입력 : 2018-09-03 11:13 수정 : 2018-09-03 11:13 자료=대한두통학회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대한두통학회(회장 김병건)는 두통 환자의 사례 발굴을 통해 질환에 대한 경각심과 적극적인 치료의 필요성을 전하기 위해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통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3일 대한두통학회에 따르면...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