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성형미용 고위급 포럼 12월 9~11일 베이징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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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성형미용 기술 교류의 장 열려

취재팀 윤혜진 기자

'동아시아 성형미용 고위급 포럼'이 중국 베이징 세기비즈니스센터에서 오는 12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포럼 주최는 중국 베이징중서의결합학회로 중국, 한국, 일본, 대만 등 4개국 성형미용분야의 학자, 전문가, 의료인, 관련기업인들이 참여해 미용 성형 레이저시술 등 첨단의료기술과 산업정보를 교류하게 된다.



9일 개막식에는 각국 대표가 모여 성형미용 관련 교류협력사업 협정식을 갖는다. 10일에는 레이저시술에 관한 이론 및 기술강연, 각국의 성형미용분야 발전상과 미래전망, 성형시술에 대한 특별기술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마지막날인 11일에는 성형미용 관련 장치와 기기, 제품 등을 포럼 참가자, 기자단,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윤혜진 기자 news1@comp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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