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앤라이프] 스트레스 앞에서는 건강한 식단도 소용없다
- 헬스/건강정보
- 2016.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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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대사에 적극적으로 관여하는 스트레스
[헬스앤라이프=전유나 기자] ‘만병의 근원’이라 불리는 스트레스가 건강한 영양소의 효과를 상쇄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분자 정신의학 최신호에 스트레스가 식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 정신의학과 교수 제니스 K. 키콜트-글레이서의 팀은 무작위로 선정한 58명의 여성을 상대로 실험을 진행했다. 피험자에게 실험 내용에 대해 알리지 않아 피험자들의 의식적인 실험 개입을 차단했다.
첫 실험에서는...
전유나 기자 news1@comp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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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althi.kr/html/news/view.php?idx=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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