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 희년의료공제회와 진료 지정병원 협약 - 헬스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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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팀  곽은영 기자 입력 : 2017/05/25  11:28

김승철 이화의료원장과 이만열 희년의료공제회 회장이 서명후 협약서를 들고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화의료원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24일 외국인 근로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사)국제민간 교류협회 희년의료공제회와 진료 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김승철 이화의료원장과 이만열 희년의료공제회장을 비롯한 양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국내에 거주 중인 저소득 외국인의 질병 진료, 건강검진 등을 통한 건강 증진 및 의료복지 향상과 보건의료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희년의료공제회는 이대목동병원을 진료 병원으로 지정하고 이화의료원은 공제회 가입 회원의 진료비 및 건강검진 할인과 협력기관 전용 창구 이용 등 진료 예약 및 건강검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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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70525107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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