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앤라이프] 분당 차병원, 4천명 분 혈액 샘플 반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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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에 걸쳐 수원 바이오 업체에 넘겨

[헬스앤라이프=전유나기자] 분당 차병원이 환자의 혈액 샘플 수천 개를 외부업체로 빼돌린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여성병원으로 유명한 분당 차병원에서 환자들의 혈액 검사용 샘플을 시약회사에 연구용으로 넘겨 논란이 되고 있다. 
  
분당 차병원에서는 하루 약 1,000명의 환자로부터 혈액을 채취한다.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할 때 10ml 정도를 뽑아 샘플 용기에 보관한다. 각종 검사에 쓰인 샘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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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ealthi.kr/html/news/view.php?idx=3499&page=1&search_keyword=§ion=all&search_t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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