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앤라이프 김은경 기자 입력 : 2017/07/02 09:00불과 10여 년 전만 해도 많은 사람이 키는 유전이라고 생각했다. 신간 「키 메이커」는 키는 유전적인 영향이 은 부분을 차지하지만, 노력을 통해 성장 저해요소를 잘 극복한다면 키를 크게 키울 수 있다고 설명한다. 유전 외에 키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에는 영양, 운동, 스트레스, 수면, 생활습관이 중요한 요인이라고 강조한다. 저자 백기자 씨는… 기사원문보기 http://m.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70628108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