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록테이트 표준 반감기 치료제 대비 최종 반감기 1.5배 3~5일에 1회 투여 오영택 기자입력 : 2020-06-16 12:22 | 수정 : 2020-06-16 12:22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Sanofi)의 국내 제약사업부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가 16일 열린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혈액응고인자 8인자의 반감기가 연장된 A형 혈우병 치료제 ‘엘록테이트’의 국내 출시를 알렸다. 사노피의 첫 A형 혈우병 치료제 엘록테이트는 Fc 융합 단백 기술로 최종 반감기를 표준 반감기 치료제 대비 1.5배 연장한(50IU/kg 기준 19.0시간) 혈액응고인자 8인자 치료제다. 사노피는 기자간담회에서 A형 혈우병 치료의 미충족 요구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된 엘록테이트의 임상 데이터와 치료 혜택 및 ..
주 1회 투여 반감기 연장 사노피, B형 혈우병 치료제 알프로릭스 국내 출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국내 제약사업부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 news.healthi.kr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사노피의 국내 제약사업부문인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대표 배경은)는 혈액응고인자 9인자의 반감기가 연장된 B형 혈우병 치료제 ‘알프로릭스를 3월 12일 국내에 출시했다. 알프로릭스는 국내 최초로 출시된 혈액응고인자 9인자의 반감기가 연장된 B형 혈우병 치료제다. B형 혈우병 환자에서의 출혈의 억제 및 예방, 수술 전후 관리, 출혈의 빈도 감소 및 예방을 위한 일상적 예방요법을 위한 치료제로 허가받았다. 알프로릭스는 ‘Fc 융합 단백 기술’로 혈액응고인자 9인자의 반감기를 연장하여, 주 1회 투여 혹은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