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종호 기자입력 : 2017/07/03 18:35 수정 : 2017/07/03 18:35 계란을 하루 한개 이상 섭취하면 대사증후군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강대희·신상아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팀이 국내 40~69세 성인 13만420명(남 4만3628명, 여 8만6738명)을 대상으로 계란 섭취량과 대사증후군 위험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3일 발표했다. 연구진은 2004∼2013년 전국 38개 병원 및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은 성인환자를 대상으로... 기사원문보기http://m.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70703108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