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시대, 팍팍한 현실에 불안한 청년들에게 따뜻한 목소리로 담담하게 위로 전하는 가사 황지민 기자입력 : 2020-12-16 13:13 | 수정 : 2020-12-16 13:13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종서, 이하 생명보험재단)은 16일(수) 정오에 싱어송라이터 하림이 직접 작사·작곡한 플레이 라이프 송, ‘위로의 말은 누가 해주나요’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와 플레이 라이프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생명존중 플랫폼 사업 ‘PLAY LIFE(이하 플레이 라이프)’에서 발표하는 ‘위로의 말은 누가 해주나요’는 취업난과 무한경쟁속에서 소외감과 자책감을 느끼는 청년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노래다. 청년들의 불안한 마음을 담담하게 감싸 안을 수 있는 가사를 시티 팝 스타일로 담았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