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팀 윤혜진 기자 국립암센터가 3년 연속 최우수 공공보건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국립암센터는 암종별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 온라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포함한 금연지원센터, 민간에서는 하기 어려운 호스피스완화의료병동 운영 등으로 3년 연속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유도하기 위해 매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전국 17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윤혜진 기자 news1@compa.kr © 헬스앤라이프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헬스앤라이프는 인터넷신문윤리강령 및 시행세칙을 준수합니다. 기사원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