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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식습관과 운동으로 체력 유지 신경써야 이범석 기자 마라토너들이 자신의 최고 성적으로 42.195km를 완주하기 위해 1개월, 2∼3주, 1주일, 3일, 하루 전 적절한 준비와 관리를 하는 것처럼 가을은 수험생들이 수능에서 자신의 실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하는 최적의 시기다.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수능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는 가을 건강관리 전략을 살펴보자. 영양관리는 선택 아닌 필수수험생들은 체력관리를 위해 골고루 먹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지방이 적고 단백질과 미네랄, 비타민이 풍부한 콩류, 두부, 생선 등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또한 뇌신경세포의 활성에 필요한 비타민 B군의 섭취를 위해 현미, 통곡류의 섭취도 권장된다. DHA 등 다불포화 지방산이 풍..
[헬스앤라이프=전유나기자] 2016년 수능을 한달 여 앞두고 ADHD(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 치료제를 복용하는 수험생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치료제가 집중력을 높여준다는 입소문이 돌았기 때문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인재근(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부터 2016년 6월까지 ADHD 치료제의 주 성분인 메틸페니데이트계 제제를 처방받은 인원은 약 228만 명(건강보험 청구금액은 1,043억원)이다. 지난해 메틸페니데이트 제제의 처방 건수는 약 37만 2,000명으로 2011년 41만 5,000명보다 10%가량 줄었으나 고교생 나이에 해당하는 만 16, 17, 18세 연령이 처방받은 건수는 같은 기간 각각 19, 37, 64% 늘..
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 news1@compa.kr | 입력일시 2016.05.28 11:37 국민일보와 한국대학신문이 주최하고 (주)콤파(www.compa.kr)가 주관한 '제3회 전국한국사경시대회'가 28일 전국 15개 고사장에서 오후 2시 열린다. 전국한국사경시대회는 한국사에 대한 기본소양 함양과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통해 통찰력과 비판력을 갖춘 창의적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데 의의를 두고 있다. 전국한국사경시대회 문항은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를 출제 범위로 하며, 초·중·고등부의 경우 각급 교과과정을 기본으로 수능 한국사 출제기준에 부합하도록, 일반부는 고교 교과과정을 기반으로 대학 교양 역사 및 한국사 전공 심화 수준으로 출제된다. 부문별 상위 7% 이내의 성적우수자에 한해서는 내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