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3/31 12:36 수정 : 2018/03/31 12:36 사진=123RF 최근 기분 전환을 위해 네일 관리를 받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계절과 기분 등에 따라 어울리는 색과 장식을 이용해 꾸며진 자신의 네일을 보며 아름다움에 만족감을 얻고 스트레스를 날려버린다. 더 좋은 건 네일 관리를 하게 되면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손톱의 변화를 보다 자세히 파악할 수 있어 이를 통해 신체의 건강 상태를 체크할 수도 있다는 점. 내 몸의 건강과 내 손의 아름다움까지 한번에 다 가질 수 있다면 ‘금상첨화’. 하지만 ‘보약도 과하면 독’이라 했다. 적절한 네일 관리로 두 마리 토끼 잡는 법을 알아본다. 손톱 위의 예술작품 ‘네일아트’ 네일아트란? 네일아트는 네일 기초 관리, 굳은살 제거,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