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깜빡깜빡 건망증 줄이는 생활습관 7가지

반응형

기획취재팀 안종호 기자


전화번호나 이름이 갑자기 생각나지 않거나 휴대전화를 어디에 두었는지 자주 찾는다면 기억력 감퇴를 의심해 봐야 한다. 기억력 감퇴는 흔히 건망증이라 말하는데 고령의 여성일수록 증세가 더 자주 나타난다. 최근에는 휴대폰, TV 등 스마트기기 사용이 늘면서 건망증을 호소하는 젊은 3~40대도 크게 늘고 있다. 뇌도 근육이기 때문에 사용할수록 더 발달된다. 일상에서 사소한 습관만 고쳐도 뇌를 자극해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 100세 유병장수시대, 치매예방을 위한 기억력 향상, 뇌 활성 생활습관 7가지를 소개한다.


.

.

.


[헬스앤라이프 카드뉴스 | 깜빡깜빡 건망증 줄이는 생활습관 7가지]

 

기획 : 안종호 | 디자인 : 박연지 | news1@compa.kr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