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먹거리콕콕] 원산지 속이고 유통기한 위조한 축산물 판매업체 49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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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축산물 보관 및 판매업체 1307곳 합동점검


취재팀 윤혜진 기자



▲유통기한을 임의로 연장해 판매 목적으로 제품을 보관하고 있던 축산물 판매업체가 식약처 합동점검 결과 적발됐다./사진=식약처제공


[헬스앤라이프] 원산지를 둔갑하고 유통기한을 위조하는 등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축산물 판매업체 49곳이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10월 24일부터 28일까지 축산물 보관 및 판매업체 1307곳을 합동점검한 결과 49곳을 적발해 행정처분 조치를 내렸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위반 내용은  ▲허위표시 등 표시기준 위반(17곳)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4곳) ▲위생관리기준 위반(3곳) ▲기준 및 규격 위반(2곳)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15곳) ▲원산지 및 축산물 이력번호 표시 위반(6곳) 등이다.

 

적발된 주요 사례를 살펴보면 경기도의 한 업체는 유통기한은 1~9일 임의 연장해 표시한 제품을 판매목적으로 보관하고 있었으며......


윤혜진 기자 news1@comp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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