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메디컬코리아 대상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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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중심 통합진료 시스템 구축 및 맞춤형 진료 제공 성과

취재팀  전유나 기자

<사진제공=이대목동병원>

 

이대목동병원이 지난 11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 ‘2016 메디컬코리아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9회째를 맞은 메디컬코리아 대상은 한국경제신문·한국경제TV·한경닷컴이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보건복지부·식품의약품안전처와 공동으로 전문 치료센터 및 진료과목별 우수 병·의원, 국내 제약 산업 선진화를 이끈 우수 제약사와 의료기기 업체 등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는 행사다.

 

이대목동병원은 센터 중심 특성화 전략을 통해 유방암, 자궁암 등 여성암을 비롯해 장기이식, 심․뇌혈관 질환, 고난도 중증질환 수술 및 치료분야에서 큰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자 개인별 맞춤형 치료를 위해......



전유나 기자 news1@comp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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