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변비·복통, 대장암으로 인한 장폐색 의심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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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이상 대장암 호발, 의심 증상시 즉시 진료봐야

윤혜진 기자

배가 빵빵하고 변비, 설사, 복통이 지속된다면 대장으로 인한 장폐색을 의심해봐야 한다. 장폐색은 장에 염증·부종을 야기해 쇼크를 방생시킬 수 있다. 따라서 이를 단순한 소화장애 등으로 간과해 방치하면 위험한 상황으로 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대장암으로 인한 장폐색은 평소 본인이 대장암인 줄 모르고 있다가 갑작스런 변비에 복통이 심해져 응급실에 갔다 진단받는 경우가 많다. 특히 농촌에 거주하는 고령 환자에서 많은데 조기 검진을 받는 경우가 드물어 장폐색 상태에 이르러서야 병원을 찾게 되는 것이다.

 

대장암으로 인한 장폐색의 주요 증상은 평소에 없던 변비에 소량의 잦은 설사, 복통, 오심, 구토, 체중감소다. 특히 50대 이상에서 대장암이 호발하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때는 즉시 진료를 봐야 한다.

대장암 환자 중 장폐색으로 응급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는 8~13% 정도에 달한다.  수술법은 인공항문을 만들어 변과 가스를 제거하는......

취재팀 윤혜진 기자 news1@comp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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