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최봉균 원장의 ‘양악수술·안면윤곽 이야기’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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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나 기자                



성형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

 성형수술을 해도 안 한 척, 알아도 모르는 척 쉬쉬하던 분위기가 어느새 당당하게 드러내는 분위기로 바뀌었다. 그러나 성형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여전히 부족하다. 치료 보다는 미용 목적인 경우가 많다 보니 위험한 수술임에도 쉽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고, 수술을 받았다가 후회를 하거나 부작용이 생기는 일 또한 많다. 성형수술을 놓고 고민 중인 사람들을 돕기 위한 세 권의 책을 소개한다.

 ▶최봉균 원장의 양악수술·안면윤곽 이야기 (2016.09.30 발간, 무한)

성형외과 전문의 최봉균 원장이 야심차게 내놓은 책 ‘양악수술·안면윤곽 이야기’에는 성형외과의 현주소가 그대로 담겨 있다. ‘불편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이야기’라고 소개한 것처럼 저자는 돌출입수술, 사각턱수술, 양악수술, 광대뼈축소술 등 성형수술의 상담 과정부터 수술, 부작용 사례까지 일반인들은 궁금하지만 알 수 없는 이야기들을 적나라하게 고발했다. 국내 성형외과 의료사고를 접하고, 엉터리 상담을 받아 고통 받는 환자들을 보다 못한 최봉균 원장은 지난 2010년부터 블로그 ‘얼굴뼈 이야기’를 운영했고, 그 글을 토대로 이 책을 발간한 것.

최 원장은 “나를 나타내는 소중한 얼굴인데, 고작 수술시간 몇 십 분, 회복기간 며칠 앞당기려고 원칙을 무시하는 수술은 피하라”며 제대로 된 성형수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성형외과학회에서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SCI)에 8개의 논문을 등재하고, 양악수술 분야에서 권위 있는 대만 장경기념병원(CGMH)에서 1년간 연수를 받아......

전유나 기자 news1@comp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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