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앤라이프] 당뇨병 치료 성과 향상시키는 솔루션 출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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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타일즈 연속혈당관찰(CGM) 솔루션, 다양한 혈당 측정 결과 제공

 

[헬스앤라이프=곽은영기자] 퀸타일즈(Quintiles)가 새로운 연속혈당관찰(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CGM)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27일 발표했다. 

 

퀸타일즈는 이 새로운 솔루션이 퀸타일즈의 우수한 치료 및 분석 전문기술을 혁신적인 착용기술과 결합해 당뇨병 관련 임상시험의 효율성과 질을 높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연속혈당관찰(CGM) 솔루션을 임상시험에서 사용하면 ‘퀸타일즈 인포사리오(Quintiles Infosario®)’ 기술 플랫폼을 통해 맞춤형으로 분석한 수많은 데이터와 성과 보고서에 접근할 수 있다. 

 

이러한 혈당 관련 데이터 세트는 약물 비(非)순응도와 안전성 문제 유발가능 요인 등의 추이를 기존 당뇨병 관찰 모델보다 더 효율적으로 분석할 수 있게 해준다. 또 퀸타일즈의 ‘최고 당뇨병 센터’에 있는 전문가들이 데이터와 치료 전문기술을 결합해 프로토콜을 한 차원 높게 디자인하고 환자의 안전성과 약물 순응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퀸타일즈의 마가렛 키건(Margaret Keegan) 안전성 및 규제 서비스 담당 사장은 “국제당뇨병연맹에 따르면, 당뇨병으로 6초마다 한 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사망자 중 거의 절반이 60세 미만으로 당뇨병 진단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혁신적이고 접근 가능한 치료제의 필요성도 늘어나고 있다”라며 “CGM 솔루션은 당뇨병 치료 방법을 개선시키고 이 솔루션이 왜 중요한지를 알 수 있게 하는 정보인 당뇨병 환자의 혈당을 심도 있게 측정한 다양한 측정 결과를 제공해 준다”고 말했다. 

 

이 솔루션을 사용하면 하루 24시간 연속적으로 측정한 혈당수치를 착용하고 있는 센서를 통해 포착해 무선으로 리시버로 보내 이를 기록할 수 있다. 임상시험에서는 이러한 종합적이고 적시에 생성되는 가시적 측정수치를 활용해 환자의 안전성을 향상시키고 임상시험의 진행을 가속화하며 환자별로 각기 다른 요구사항의 기반을 제공해 준다. 

 

샘 오스만(Sam Osman) 퀸타일즈 심장 안전성 서비스 총괄은 “이번에 새로운 CGM 솔루션을 출시해 퀸타일즈의 IT 통합 전략을 보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바이오센서와 착용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신약 임상 개발의 모든 단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IT솔루션은 사업 진전 과정 추적 방법과 전세계 당뇨병 환자 치료를 향상시킬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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