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앤라이프] 아스트라제네카 '브릴린타', 혈전성 심혈관 적응증 추가

반응형

 

 

 

-아스피린과 병용해 복용시 혈전성 심혈관 사건의 발생률 감소

 

[헬스앤라이프=윤혜진기자]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리즈 채트윈)의 브릴린타60mg이 아스피린과 병용해 혈전성 심혈관 사건의 발생률 감소에 적응증을 획득했다.

 

적응증 대상자는 심근경색의 병력(최소 1년 이상 이전에 발생)이 있는 혈전성 심혈관 사건의 발생 위험이 높은 환자다.

 

브릴린타는 2011년 90mg 용량이 PLATO연구를 바탕으로 급성관상동맥 증후군 환자 대상 혈전성 심혈관 사건의 발생률 감소에 대한 적응증을 획득한 것에 이어 두 번째 적응증을 추가 획득에 성공한 것이다.

 

새로운 적응증에 의하면, 심근경색 발생 후 초기 1년간 브릴린타 90mg 또는 티클로피딘, 클로피도그렐, 프라수그렐과 같은 ADP 수용체(Adenosine Diphosphate Receptor) 저해제를 복용하던 환자와 심근경색 후 2년 이내 또는 이전에 티클로피딘, 클로피도그렐, 프라수그렐과 같은 ADP수용체저해제를 중단한지 1년 이내의 환자에게 브릴린타 60mg을 아스피린 유지용량(75-150mg)과 병용투여 할 수 있다.

 

이번 적응증 획득은 PEGASUS-TIMI 54 연구를 근거로 발표됐다.

 

PEGASUS-TIMI 54 연구는 총 2만 1천명 이상의 환자들이 참여, 브릴린타 60mg 또는 90mg을 저용량 아스피린과 함께 1일 2회 복용한 연구다.

 

윤혜진기자 news1@compa.kr

 

 

 



<저작권자 © 헬스앤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앱다운로드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