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N문화]'하루를 살아도 후회없이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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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4/01  10:00 수정 : 2018/04/01  10:00


사진=걷는나무


 하루 종일 일에 치여 지친 몸을 눕히고 TV나 스마트폰 화면을 멍하니 들여다보는 사람들. 전형적인 우리의 모습이다.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 헛헛한 마음에 쉽사리 잠을 이루지 못하는 현대인에게 저자는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재미있는가 묻는다. 
 
연세대 의대 졸업 후 영상의학과 전문의로 일하고 있는 정태섭 교수는 2011년 EBS 메디컬 다큐멘터리 <명의>에서 대한민국 영상의학과 명의로 선정된 이른바 유명하고 유능한 의사다. 하지만 그는 의사 생활에 만족하지 않았다.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섰던 그는............


헬스앤라이프 김성화 기자 ksh2@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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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8033011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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