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당뇨치료제 'GLP1' 국내 연구진 효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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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4/02  13:03 수정 : 2018/04/02  13:03


자료=분당서울대병원


국내 당뇨병 환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이로 인한 사회경제적인 비용 또한 천문학적인 수치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장 최근 개발 약제 중 ‘GLP1(Glucagon-like Peptide-1: 인슐린의 분비를 증가시키는 호르몬) 수용체 효능제’가 당뇨병 환자의 심혈관질환 발생과 사망률을 감소시킨다는 보고가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GLP1 수용체 효능제는 췌장 기능을 호전시키는 장호르몬 상승을 유도해 혈당을 낮추는 새로운 개념의 당뇨병 치료제다.

 

그러나 아직 GLP1 수용체 효능제가 약제별로 ‘동일한 효과를 가질 것인가’, 아니면 ‘개별 약제별로 다를 것인가’에 대한 논란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임수 교수는 GLP1 분야의 세계적 학자인 독일 보쿰대학 나우크(Nauck) 교수와 함께 GLP1 수용체 효능제를 사용한 대규모 연구들을 분류하고 종합해, 각 약제별 효능·효과에 대해 정리한 논문을 최근 발표해 효능을 입증했다. 

 

연구팀은.........


헬스앤라이프 송보미 기자 bmb@hae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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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80402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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