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톡톡] 환자용식품 고르는 법 '핀셋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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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용약과의 궁합 알레르기 성분 살펴야

입력 : 2018/03/09  10:03 수정 : 2018/03/09  10:03


사진=셔터스톡


일상적인 섭취가 어렵거나 특별한 영양 보충이 필요한 환자를 위해 제조된 식품, 바로 ‘환자용 식품’이다. 환자들은 환자용 식품 섭취를 통해 식사를 전적으로 대신하거나 일부 영양을 보충한다. 그간 당뇨 환자, 신장 질환자, 장 질환자 등 질환별로 한정했던 특수의료용 식품 등이 환자용 식품으로 통합됐다. 다양한 환자용 식품 개발을 위해서다. 환자용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고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발표한 ‘환자용식품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안내집’을 토대로 환자용식품 선택법, 섭취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해  헬스앤라이프가 다시 한번 핀셋 팁을 제시한다.

 

환자용식품 시장규모 5년간 연평균 10.8% 증가

환자용식품 국내 시장규모가 지난 2010년 300억원에서 2015년 500억원으로 연평균 10.8%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환자용식품 사용 환자 또한 2010년 5만7000명에서 2014년 8만명으로 증가 추세를 나타냈다. 이는 상대적으로 저작이나 삼킴이 어려운 노령인구비율 증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된다. 고령화 사회 진입으로 앞으로 증가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환자용식품의 주된 유통처는 노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요양병원이나 요양원이다. 식약처가 발표한 2014년 기준 환자용식품 유통처를 살펴보면, 요양병원이 41.3%, 병원 · 의원급을 포함하는 전문병원 · 의원이 18.0%를 차지했다.

 

식품 당국도 고령화사회에 맞춰 노인을 위한 식품 개발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식약처는 “노령인구 증가 등으로 수요가 예상되는 저작및 삼킴이 어려운 환자 맞춤형 식단 등을 개발해 요양원 등 현장에서 활용 가능하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강섭취 가능하면 ‘경구섭취용’ 위장관 주입 필요 시 ‘경관급식용’

환자용식품의 종류는...........


윤혜진 기자 yhj@healthi.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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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8030911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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