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앤라이프] 유방암 항암치료 가능여부, 새 선별검사로 환자부담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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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은영 기자
입력 : 2017/07/03  16:50 수정 : 2017/07/03  16:50

(왼쪽부터) 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안성귀 교수, 정 준 교수/사진=강남세브란스병원


유방암 환자의 항암 치료 가능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선 비싼 유전자 검사가 필요했다. 하지만 PET-CT로 검사 대상자를 선별할 수 있어 환자의 부담이 크게 줄 전망이다.
 

유방암 중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인체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HER2) 음성의 유방암은 비교적 예후가 좋은 암으로 힘든 항암치료를 생략할 수 있다. 이를 판별하기 위해 사용되는 검사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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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70703108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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