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앤라이프] 결혼거부 비혼(非婚)족 급증…비혼식·싱글웨딩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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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안종호 기자

입력 : 2017/06/30  17:07

결혼을 하지 않았거나 할 의사가 없는 미혼 남녀가 늘면서 새로운 풍속도가 생겨나고 있다. 앞으로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비혼식’이 바로 그것이다. 지인들을 초대해 파티를 열고 축의금 대신 ‘비혼금’을 받는다. 신부 화장에 웨딩드레스를 차려입고 홀로 사진을 촬영하는 싱글웨딩도 여성들에게 인기다. 결혼 적령기인 30~40대 남녀에게 비혼식, 싱글웨딩은 새로운 트렌드이자 문화로 인식되고 있다.

 

#경기도 분당에서 카페를 운영하는 김아름(36·가명)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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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70525107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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