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어디까지 얼려먹어봤니... 얼리면 맛 2배 영양 백배 - 헬스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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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윤지은 기자

입력 : 2017/06/16  17:17

그림=산업통상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은 무엇보다 차가운 것을 먹고 마시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진다. 더위에 지친 몸의 열을 내리려는 자연스런 본능이다.


 

15일 산업통상부가 내놓은 도움말을 바탕으로 얼음빙과나 빙수보다도 여름철을 더 시원하게 얼려줄 '얼려먹으면 맛있는 대표적 음식 4가지'를 소개한다.


 

워낙에 잘 알려져 있는 얼려먹는 음식으로 망고와 홍시가 있다. 하지만 얼리면 진짜 맛도 더 풍부해지고 영양도 더 뛰어난 4가지 음식이 있다.



첫번째 추천음식은 블루베리다.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블루베리는 얼려 먹으면 영양소 손실 없이 제맛을 느낄 수 있다.  냉동 블루베리가 마트 등 매장에서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 많이 더운 날엔 먹기 15분 전 쯤 내놓으면 씹는 맛과 목넘김이 좋다.


 

단, 얼어있던 과일이 녹으면 여지없이 물이 생기고 그 상태에서 너무 장시간 상온에 두면 상할 수 있으니 조심한다.



두번째로 소개하는 얼려먹으면 좋은 음식은 아보카도다. 



아보카도는 올리브와 유사한 특징이 았다. 열매의 오일이 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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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70616107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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