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 김호진 임상의학연구부장, 복지부 장관 표창 - 헬스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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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입력 : 2017/06/09  10:21

국립암센터 김호진 임상의학연구부장

국립암센터는 김호진 임상의학연구부장(신경과 전문의)이 지난달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회 희귀질환 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희귀질환 진단 및 치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김호진 임상의학연구부장은 10년 넘게 희귀난치성 자가면역 질환 환자를 돌보며, 다발성경화증 및 시신경척수염과 같은 중추신경계 자가면역질환의 진단, 치료 및 발병기전 연구를 주도해 희귀질환 환자의 치료와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연구부장은 "질병으로 인해 신체적 고통을 받을 뿐만 아니라 낮은 질환 인지도로 소외되는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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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70609107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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