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합병증 '당뇨발' 예방하면 절단도 막는다 - 헬스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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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윤혜진 기자 입력 : 2017/06/08  15:13

당뇨병의 흔한 합병증 중 하나가 '당뇨발'이다. 발로 가는 혈관이 막혀 발가락 끝이 썩어 들어가거나 발 조직에 물집이나 궤양이 생기는 것이다. 당뇨 환자 5명 중 1명꼴로 이같은 문제로 절단 수술을 받는다. 상당히 심각한 당뇨 합병증으로 알려져 있지만 통증이 적고 환부가 발이라는 이유로 주의를 덜 기울이다보면 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가 많아 주의해야 한다.

 

당뇨발이라고 하면 흔히 심한 궤양을 동반한 심부 감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당뇨 환자의 발에 생기는 작은 상처부터 괴사까지 발에 발생하는 모든 질환을 포함한다. 당뇨 환자는 말초혈관질환으로 인해 상처가 잘 낫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작은 상처라도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안형준 경희대학교병원 이식‧혈관외과 교수는 “하루 중 발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지만 매일 발을 관찰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당뇨발을 예방할수 있다”며 “특히 신발 착용 후 발의 일정 부위가 붉어지거나 평소 굳은살이 많이 생기고 내성 발톱을 갖고 있다면 더욱 세심한 관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당뇨발 예방 습관은 간단하다. 매일 발을 청결히 유지하고, 건조하거나 갈라지지 않게 보습제를 발라준다. 하이힐이나 슬리퍼보다는 적당한 쿠션감이 있는 편한 신발을 신고, 발톱을 일자로 잘라 발가락 상처를 예방해야 한다.

 

당뇨발 치료는 다각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당뇨 합병증으로 인해 발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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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70608107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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