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체감염 우려급증... 예방수칙 6가지 - 헬스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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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윤지은 기자 입력 : 2017/06/07  15:31

그림=질병관리본부

 

AI의 경계등급이 최상위등급인 '심각'으로 격상되면서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일부에선 토착화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어 AI가 상시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으로 가는 게 아니냐는 우려감까지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아직까지 국내에선 인체감염 보고가 되지 않고 있지만 멀지 않은 중국에선 이미 인체감염이 발생했다.

 

메르스사태를 통해서도 경험한 바 있듯이 사태를 키우는 건 정확하지 않은 정보와 막연한 두려움이다.

 

정부와 전문가들이 정확하게 정보를 제공하고 이에 대해 명확하게 습득해 예방수칙 등을 지키면 막연한 우려감을 벗어날 수 있고 예방도 충분히 가능하다.

 

두려워만 할 게 아니라 혹시 모를  감염예방법에 대해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7일 질병관리본부가 내놓은 6가지 AI 인체감염예방 수칙을 알아보자.

 

첫째. 축산 농가 및 철새 도래지 방문을 자제하고, AI 발생지역 방문 시 소독조치 등에 협조해야 한다.

 

둘째. 야생 조류, 가금류, 고양이 등 사체와의 직접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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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m.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70607107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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