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고기, 부추 함께 먹지마세요”… 독이 되는 음식궁합 - 헬스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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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안종호 기자 입력 : 2017/05/24  15:58

쇠고기와 부추는 성질이 뜨거운 음식으로 함께 섭취하면 간에 부담을 주거나 위통을 느낄 수 있다.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돼지고기와 새우젓처럼 둘이 어우러져 맛과 영양을 보완해주는 ‘환상의 궁합’도 있지만 오히려 함께 섭취해 독이 되는 음식도 있다. 음식은 어떤 재료와 함께 사용하느냐에 따라 약이 될 수 있고, 독이 될 수 있다. 이처럼 음식의 영양과 성질을 잘 따져 보고, 궁합이 맞지 않는 음식은 피해야 한다. 함께 먹으면 해(害)가 되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 쇠고기와 부추
쇠고기는 성질이 따뜻하고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 식품이다. 부추 또한 성질이 뜨거워 쇠고기와 함께 먹으면 위의 점막을 자극해 위통을 일으키거나 간에 부담을 주고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한방에서는 지나치게 뜨거운 두 음식의 궁합이나 지나친 강장 음식의 궁합은 오히려 기력이 쇠하고 시력이 약해진다고 한다.

 

◈ 시금치와 근대
시금치와 근대는 영양이 뛰어난 채소이기는 하지만 옥살산이 대단히 많다. 옥산산은 지나치게 많이 섭취할 경우 신장 결석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옥살산은 물에 으깨어 씻으면 일부는 빠져 나가고, 열에 매우 약해서 가열에 의해 탄산가스와 물로 분해된다. 그래서 옥살산이 가장 많은 채소인 시금치와 근대를 함께 먹는 것은 좋지 않다.

 

◈ 미역과 파
미역과 파는 예부터 둘 다 미끈거리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궁합이 좋지 않다고 전해지고 있다. 이 두 가지 미끈거리는 물질이 섞이면 혀의 미로세포가 순간적으로 둔해져 맛을 느끼지 못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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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70524107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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