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산 빅데이터 활용한 데이터 지도 나온다 - 헬스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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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윤지은 기자 입력 : 2017/05/24  10:03

사진=셔터스톡

 

# 충남 부여에서 블루베리를 재배하는 박 모씨. 올 초 1만평의 블루베리 과수원을 폐원했다. 블루베리 수입이 늘고 국내 생산농가 급증으로 더 이상 수익성이 없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대신 재배가 비교적 쉬운 복숭아로 재배 작물을 전환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농식품부의 빅데이터 기반 작목전환 도우미 서비스가 전국 폐업 농가의 32%가 복숭아를 재배할 것으로 내다봤고 3년후 복숭아 가격 하락이 예측됨에 따라 기후변화, 소비자 기호를 감안해 커피재배를 추천했다. 박씨는 이로 인해 향후 커피 생두 출하 소득 뿐만 아니라 커피체험농장을 우녕해 농외소득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박씨에게 커피를 재배할 것을 추천한 과수 작목 전환 도우미는 연관 빅테이터 분석 예측 정보를 활용해 이같은 예측이 가능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고품질 빅데이터의 융복합 활용과 개방을 촉진하기 위한 데이터 지도(Data Map)의 구축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농식품 데이터 지도란 기존 프로세스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데이터 중심으로 바꾸기 위한 것이다. 농식품 분야의 데이터를 총망라해 민간 활용도가 높고 부가가치가 큰 데이터를 집중 관리하고 데이터별 연관관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한 것으로 정부 최조 시도다.

 

현재 20여개 기관에서 166개의 핵심데이터가 운영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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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70524107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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