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앤라이프, 의료전문지 중 최초 클린사이트로 지정-헬스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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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앤라이프, 의료전문지 중 최초 클린사이트로 지정

헬스앤라이프 이세극 기자 | news1@compa.kr |입력 : 2017/03/23  18:00

헬스앤라이프가 의료전문지 중 최초로 클린사이트에 지정됐다.

 

한국저작권보호원에 따르면 지금까지 지정된 클린사이트 수가 172개이며, 특히 이번에 헬스앤라이프가 건강 의료 전문지 중 최초로 클린사이트로 공식 지정됐다고 23일 밝혔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은 밝고 건전한 저작물 이용환경을 조성하고자 온라인에 게시되고 배포되는 각종 정보에 대한 서비스 제공자의 저작권 보호 노력을 공정한 기준에 의해서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인증하는 과정을 거쳐 클린사이트를 지정하고 있다.

 

최근 온라인상 콘텐츠의 이용 방법이 다양해지면서 올해 들어 합법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클린사이트 지정 영역을 기존 온라인 콘텐츠 유통 사이트에서 모바일앱, 콘텐츠 B2B사이트까지 확장하였고, 그로 인해 이번 심사평가 위원회에서 지정된 사이트까지 총 172개 서비스 사이트가 클린사이트로 지정됐다.

 

헬스앤라이프 편집국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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