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맞벌이가구 증가 '간편식 매출에 영향' -헬스앤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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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맞벌이가구 증가 '간편식 매출에 영향'

농식품부 “가정간편식 시장규모, 5년 사이 51.1% 성장”

취재팀 이범석 기자 입력 : 2017/02/07  09:50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재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는 간편식 시장과 관련한 도시락, 레토르트, 신선편의식품의 가공식품 시장분석 보고서 3종을 발간했다.

 

우리나라 가정간편식 시장규모는 1조6720억원(2015년 기준)으로 1인·맞벌이 가구 수요 확대로 5년 사이 51.1% 성장했다. 간편식 출하액은 2011년도 1조1067억원에서 2015년도 1조6720억원으로 증가했다.

 

품목비중은 즉석섭취식품(59.3%), 즉석조리식품(34.9%), 신선편의식품(5.7%)의 순이었다. 도시락 시장은 간편하고 가성비 트렌드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성장했으며 편의점 도시락 시장은 2013년도 780억원에서 2015년도 1329억원으로 70.4%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도시락은 편의점에서 구매해 집에서 혼자 먹는 횟수가 일주일에 1~2번으로 주로 점심시간에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레토르트 시장은 카레·짜장의 점유율이 줄고 탕·국·찌개류의 점유율이 상승했다.

 

간편식 레토르트 소비시장은 2013년 1052억원에서 2015년도 1287억원으로 22.3% 성장했으며 주요 제품군과 소매점 판매 점유율 및 순위도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레의 경우 2013년 31.9%로 1위를 차지했으나 2015년에는 25.7%로 5% 정도 줄면서 2위로 물러났다. 반면 탕류는 2013년 19.9%에 그치면서 카레에 이어 2위였으나 2015년에는 10%가까이 급증하면서 28.2%로 1위에 올랐다.

 

짜장(2013년: 14.9%, 3위 → 2015년: 12.4%, 3위)과 국류(2013년: 6.3%, 5위 → 2015년: 8.8%, 5위)는 판매량에서는 변동이 있었으나 순위는 변동이 없었다.특히 신선편의식품시장(샐러드, 간편과일 등)은 간편성 및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최근 5년 사이 59.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하액은 2011년도 601억원에서 2015년도 956억원으로 300억원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이범석 기자 news1@compa.kr

 

 

기사 원문:

http://www.healthi.kr/news_view.asp?ArticleID=170207105799&catr=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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